•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허무한 사랑 / 이혜수

오작교 17914

147

36
신고공유스크랩
36
오작교 글쓴이 2008.08.16. 11:53
불초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네요?
더운 날씨에 잘 계시는지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인 2008.08.21. 18:23
아직은...
여름의 끝자락 이건만...
오늘 따라 유난히 구멍난 가슴으로
스믈스믈 들어 오는 바람...
정말이지...감당하기 힘든 고독감에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데...
오작교님 작품 감상 하며..
안쓰러운 내 가슴을 달래 봅니다.
너무나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오작교 글쓴이 2008.08.23. 02:48
낙동정맥님.
안녕하세요?
제 기억으로는 이 공간에서 님을 만나는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요.
자주 님의 흔적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8.23. 02:49
라인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동안 잘계셨지요?
방명록에서 님의 반가운 흔적을 만났었는데
이 공간에도 마음을 내려주셨네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고맙기만 한 것을요.
산들애 2008.08.27. 12:30
많은분들이 다녀가셨군요,
허무한사랑 왜 허무한것이었을까요?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과의 사랑이었나요
보는사람들의 느낌이 각각 다르기때문에 솔직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105453 0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118610 +1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33140 +1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07.02.14.10:38 179413 +98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08.01.20.17:22 122709 +34
243
normal
오작교 09.01.28.11:25 12200 +53
242
normal
오작교 09.01.12.14:17 13371 +56
241
normal
오작교 09.01.01.00:03 14623 +52
240
normal
오작교 08.12.30.15:55 12404 +59
239
normal
오작교 08.12.21.23:24 11962 +50
238
normal
오작교 08.12.13.23:07 12198 +53
237
normal
오작교 08.11.23.20:47 12574 +53
236
normal
오작교 08.11.17.15:54 12571 +49
235
normal
오작교 08.11.09.22:53 12846 +45
234
normal
오작교 08.11.02.19:35 12322 +49
233
normal
오작교 08.10.20.11:26 12805 +64
232
normal
오작교 08.10.13.10:56 14377 +154
231
normal
오작교 08.09.27.17:43 12813 +43
230
normal
오작교 08.09.22.10:17 12433 +58
229
normal
오작교 08.09.08.10:00 13027 +45
228
normal
오작교 08.09.01.15:24 16381 +42
normal
오작교 08.08.11.13:51 17914 +147
226
normal
오작교 08.07.27.23:37 13034 +37
225
normal
오작교 08.07.21.11:46 12710 +48
224
normal
오작교 08.07.13.22:17 12456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