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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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다짐들은 하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늘 이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다짐들은 하셨는지요.
저는 올해도 변함없이 늘 이자리에 머물러 있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하은 2009.01.01. 01:54
오작교님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오작교님이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 주시듯이
저도 변함 없이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사고 많고 질병 많은 곳이지만
온가족이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작교님이 변함없이 그자리를 지켜 주시듯이
저도 변함 없이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사고 많고 질병 많은 곳이지만
온가족이 항상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송 암 2009.01.01. 04:43
오작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 하신일 모두 이루시기 바람니다.
철마 2009.01.01. 09:10
새해에도 변함없이 그자리 머물고 계시겠다니
마음 따뜻합닌다.
홀 한해도 무탈하시고 모든의 등불이 돼어 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 따뜻합닌다.
홀 한해도 무탈하시고 모든의 등불이 돼어 주실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빛사이 2009.01.01. 10:10
己丑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사랑 합니다.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사랑 합니다.
Ryback 2009.01.01. 10:18
회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물하시는 오작교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슬기난 2009.01.01. 10:18
아침에 이전하게 될 부지에서 새해 해맞이하고
왔습니다.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 늘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빌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왔습니다.
울 오작교 가족님들께 늘 행운이 함께 하시라고
빌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친구여 2009.01.01. 10:2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코^ 주부 2009.01.01. 12:22
피아노 건반속에서..
후리이펜에 들께볶는 소리 + 남도의 구수한 미역국 냄세까정이 .. ♪^!!!
새 해 첫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 행복한 덕담을 나늬는 분위기도 전해져 오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 福 되는 일만 자꾸 + 자꾸 + + 있어시길 빌어 봅 니다.
후리이펜에 들께볶는 소리 + 남도의 구수한 미역국 냄세까정이 .. ♪^!!!
새 해 첫 날
온^ 가족이 둘러앉아 . 행복한 덕담을 나늬는 분위기도 전해져 오구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 . 福 되는 일만 자꾸 + 자꾸 + + 있어시길 빌어 봅 니다.
은하수 2009.01.01. 14:55
오작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세요...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세요...사랑합니다
쇼냐 2009.01.01. 14:55
이 세상에 꼭 필요하신 오작교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많은 축복받어시기
바람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많은 축복받어시기
바람니다.
하은님.
그래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 충실한
한해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 기축년이 되도록 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 충실한
한해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 기축년이 되도록 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송암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께서도 올 한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님께서도 올 한해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철마님.
그럼요.
올해도 촛불마냥 주변을 밝히기 위해
변함없이 심지를 돋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요.
올해도 촛불마냥 주변을 밝히기 위해
변함없이 심지를 돋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 날에 함께 태어난 별빛 벗님.
님의 생신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 첫날이 우리의 날이었으니
올 한해 모두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님의 생신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새해 첫날이 우리의 날이었으니
올 한해 모두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볼까요?
Ryback님.
제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제 주변에 님들이 계셔줌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늘 제 주변에 님들이 계셔줌으로써 가능한 일입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슬기난님.
그러셨군요.
우리 홈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 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우리 홈이 이렇게 나날이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 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여님.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 일들이
연실 풀려나가 듯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새해에는 뜻하신 모든 일들이
연실 풀려나가 듯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예. 코^주부님.
아침부터 숨이 찰 만큼 많이 먹었습니다.
코^주부님의 가정에도 신의 은총과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아침부터 숨이 찰 만큼 많이 먹었습니다.
코^주부님의 가정에도 신의 은총과 사랑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은하수님.
고마워요.
은하수님께서도 늘 웃음만 함께 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은하수님께서도 늘 웃음만 함께 하세요.
사랑합니다.
쇼냐님.
이 세상에 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님께서도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ㅎㅎ
새해 벽두부터 과찬을 듣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네요.
716명의 홈 가족을 위하여 더욱 더 건강하고 좀 더 부지런해지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님께서도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ㅎㅎ
새해 벽두부터 과찬을 듣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네요.
716명의 홈 가족을 위하여 더욱 더 건강하고 좀 더 부지런해지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피리 2009.01.01. 21:37
지난 해의 수고로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꿈쟁이 2009.01.01. 22:01
기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9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앞만보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오작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9년 새해에는 황소처럼
앞만보고
긍정적이고 아름다움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오작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장길산 2009.01.01. 22:15
항상 홈의 모든회원들에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홈지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변함없는 사랑을
내내 나눠주실것을 믿습니다.
生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챙기셔서 늘 康健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나눠주시는
홈지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변함없는 사랑을
내내 나눠주실것을 믿습니다.
生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챙기셔서 늘 康健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요.
보리피리님.
지난 한해는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더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는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더 알차고 보람된 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쟁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내려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도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마음을 내려주시는
님들이 계심으로 오작교도 힘을 낼 수 있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장길산님.
또 한 살을 꿀꺽하면서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먹으면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터인데
그럴지가 의문입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한 살을 꿀꺽하면서 먹었습니다.
나이를 더먹으면 좀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터인데
그럴지가 의문입니다.
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이내님 2009.01.02. 09:02
무자년의 기억들은 추억속에 남겨두고..
기축년 새해 힘찬 출발시작으로 좋은 결말있으시길..
기축년 새해 힘찬 출발시작으로 좋은 결말있으시길..
잎 싹 2009.01.02. 14:11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시겠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가끔씩 들러서 내 집인양
여기 저기 둘러보다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저에겐
죄송한 생각도 듭니다
새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부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들러서 내 집인양
여기 저기 둘러보다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지는 저에겐
죄송한 생각도 듭니다
새해는 아직 '열어보지 않은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부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백경 2009.01.02. 14:43
오작교님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항상 편안한 쉼터 제공해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항상 편안한 쉼터 제공해주심을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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