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너무 보고싶어서 / 윤보영

오작교 20179

2

9


   Apasionada / William Joseph
신고공유스크랩
9
오작교 글쓴이 2011.02.28. 08:12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2월이 마지막 아침입니다.

눈 몇 번 깜박였다고 생각했을 따름인데 벌써 2월이 가는군요.

이 빗줄기들에 묵어진 찌꺼기들을 실어 보냅니다.

 

고운초롱 2011.02.28. 11:26

내 사랑!

그대~~~~~~~~~~♡

................................

 

너모 보고시푸~당

오작교 글쓴이 2011.03.02. 20:35
고운초롱

초롱님.

멋진 그대님께서 멀리 가셨나요?

그렇게 보고 싶게시리?

백경 2011.03.02. 15:49

보고싶다

보고싶다

어느님이 보고싶다'

 

오작교 글쓴이 2011.03.02. 20:36
백경

백경님.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동안 잘 지내셨지요?

이렇게 답글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은 2011.03.03. 08:17

애절한 사랑이네요.

내리는 비가 더욱 가슴을 아리게 하는것 같아요.

 

너무 보고 싶어서.....

오작교 글쓴이 2011.03.03. 12:53
하은

하은님.

그래도 시인과 같이 보고싶은 사람을

가슴에 품고 산다는 것이

아프고 괴롭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 사랑이 있어 행복하지 않을까요?

여명 2011.03.08. 00:00

"엄마! 내가 많이 보고픈가봐...."

얼마전 딸아이가 한말 입니다.

정말로 많이 보고프고  그립고..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21.01.29.21:04 111999 0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15.09.23.10:22 125123 +1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戀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11.04.05.18:14 139593 +1
38
normal
오작교 11.11.27.01:05 15111 +1
37
normal
오작교 11.11.20.19:53 15385 +1
36
normal
오작교 11.11.08.10:15 16734 +1
35
normal
오작교 11.10.30.22:19 16105 +1
34
normal
오작교 11.10.12.16:21 17456 +1
33
normal
오작교 11.10.09.23:01 18347 +2
32
normal
오작교 11.10.03.21:14 20937 +1
31
normal
오작교 11.09.17.19:43 17519 +1
30
normal
오작교 11.09.03.19:45 19462 +2
29
normal
오작교 11.07.30.16:29 22804 +2
28
normal
오작교 11.07.15.10:22 23461 +3
27
normal
오작교 11.06.29.09:34 23055 +5
26
normal
오작교 11.05.21.20:26 23136 +2
25
normal
오작교 11.05.14.23:40 23233 +1
24
normal
오작교 11.03.20.18:35 23151 +4
23
normal
오작교 11.03.06.18:38 21965 +2
normal
오작교 11.02.28.08:10 20179 +2
21
normal
오작교 11.01.25.16:42 19296 +4
20
normal
오작교 11.01.23.11:34 19828 +2
19
normal
오작교 10.12.27.08:11 259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