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선이가 많이 아프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기다리던 따님이 아파서 귀국한 관계로 많이 놀라고 속상하셨지요?

묵은 해에 일어난 일입니다.

툴툴 떨치시고 올 한해는 넘치는 복 받으세요.

별빛사이님.

님 역시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올해는 홈에 대한 관심도 더 많이 좀 가져주시고요. ㅎㅎ

제가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나요?

cosmos님.

새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가 되니

님의 흔적을 만날 수 있네요.

잘 계시지요?

그 흔적을 뵐 수 있어 반갑고,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