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2 08:39
통이 찌그러진 분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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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샘터
메마른 가슴에 샘물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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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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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콜 센터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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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진 손가락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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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상할 만큼 많이 생각해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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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불 켜는 일처럼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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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좌우하는 것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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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나무트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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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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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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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 찌그러진 분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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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나의 조종석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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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옳을 필요는 없다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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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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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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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둘러싼 모든 존재의 축복이 곧 '나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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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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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면이 진실을 짓누를 때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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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착한 엽서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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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를 표하다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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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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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은 결코 자만하지 않는다
이런 지헤로운 분이 있어
살만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