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은
12월은 |
|
|
12월은
12월은 |
|
이 공간을 열면서......
그리운 콜 센터 / 오늘의 오프닝
구부러진 손가락들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자존심이 상할 만큼 많이 생각해 / 저녁에 당신에게
성냥불 켜는 일처럼 / 저녁에 당신에게
성과를 좌우하는 것 / 오늘의 오프닝
이요나무트 / 오늘의 오프닝
가장 멋진 인생
12월은 - 고도원의 아침편지
통이 찌그러진 분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상은 나의 조종석 / 오늘의 오프닝
언제나 옳을 필요는 없다 / 오늘의 오프닝
10월의 마지막 날에
이사하는 날 / 저녁에 당신에게
나를 둘러싼 모든 존재의 축복이 곧 '나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사랑
나의 가면이 진실을 짓누를 때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불시착한 엽서 / 저녁에 당신에게
예의를 표하다 / 오늘의 오프닝
당신에게 / 오늘의 오프닝
지혜로운 사람은 결코 자만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