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넘치는 마음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꽃 가게를 해볼까, 꽃 배달을 해볼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 영화가 있었습니다. <미스터 플라워>라는 영화, 크리스찬 슬레이터(Christian Slater)라는 배우가 꽃 가게 주인으로 등장했던 영화였어요. 그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일들을 접고 오직 꽃 가게만 운영하며, 꽃 배달은 반드시 직접 합니다. 왜냐하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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