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짱돌을 쥐어주신 아버지 /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오작교
딸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어머니가 예쁜 꽃무늬 원피스와 신발을 사 주었다. 마음에 쏙 든 딸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에 잠을 설쳤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새 옷과 새 신발로 차리고 총총걸음으로 등굣길에 나섰다. 그런데 전날 봄비가 와서 길에 파인 웅덩이마다 빗물이 고여 있었다. 그때 저만치에 평소 딸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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