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길 없는 길 /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옵니다

오작교
가을이면 떠오르는 스님이 있습니다. 그 스님 덕에 처음으로 귀뚜라미를 관찰하게 되었지요. 귀뚜라미가 그렇게 잘 생겼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 자체로서 독립된 생명체 같던 더듬이와 멋지게 꺾어진 다리, 뒷다리 끝이 마치 새의 발가락처럼 세 갈래로 갈라져 있다는 것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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