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곁을 내어주다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작교
'곁에 있는 것'과 '옆에 있는 것'은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옆'은, '그 책상 옆'이라거나 '내 옆'처럼 아주 분명하고 현실적인 공간이지만 '곁'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죠. 또 '옆'은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지 않고 쓸 수 있지만 '곁'은 언제나 사람을 중심으로 사용됩니다. 곁을 내어준 사람이 있고,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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