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아기 고양이가 나타났다. 문 앞에 있는 새로운 생면. 길 위에 녀석을 세워놓고, “뭘 주지?” 혼잣말을 하며 재빨리 집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냉장고를 뒤져도 아무것도 없다. 혼자 사는 작업실에 먹을 것이 남아 있을 리 없다. 다시 바깥으로 나오자, 나비를 잡으려고 그러는 건지 공처럼 뛰어오른 어미 고양이가 허공으로 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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