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 오작교 글을 배우지 못한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에는 소년원에 갇히게 되었다. 소년은 단 한 번도 자신을 면회 오지 않는 아버지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새...
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 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