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오작교 13년 전 10322

3

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공유

3

여명 2011.02.07. 11:44

깊은숨 또쉬고 또 쉬어 봅니다.

마음이 후련한거 같아요.

명절 잘 지냈지요?

댓글

오작교 글쓴이 2011.02.07. 16:03

여명

예. 여명님.

손님치레, 술치레로 연휴를 거의 휴식없이 지냈습니다. ㅎㅎ

시골에 살기 때문에 명절때마다 겪는 일이지요.

그래서 천리길 마다하지 않고 매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노고만 할까마는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머지않아 봄이 오겠지요?

댓글

쇼냐 2011.02.07. 19:01

예~~살아야지요 . 그한마디에 모든 잡다한 생각이 녹아 없어지내요 ...^^*

댓글

cmt aler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09.08.06.10:52	74456
82	normal 소금강 할머니의 기다림 1	오작교	11.10.14.17:42	6956
81	file 시어머니 돌보는 것이 화가나요 / 법륜 스님 '희망세상 만들기' 6	오작교	11.10.12.08:02	8758
80	file ▶◀ 근조(謹弔) 3	오작교	11.10.07.09:43	7926
79	file 하늘이 주는 만큼......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중에서 4	오작교	11.08.23.07:20	10698
78	normal 별을 바라보며 1	오작교	11.07.27.14:51	10678
77	normal 아버지의 눈물 6	오작교	11.07.05.18:14	8929
76	normal 친정엄마의 택배 2	오작교	11.07.04.15:21	10289
75	normal 그리운 외할머니 1	오작교	11.07.01.16:34	10849
74	normal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1	오작교	11.06.30.18:12	9261
73	normal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1	오작교	11.05.04.16:33	10495
72	normal 감탄사가 그립다 1	오작교	11.04.08.16:53	10734
71	file 봄이 오시느라고 1	오작교	11.02.28.07:30	11143
70	normal 모란이 피던 날	오작교	11.02.24.17:16	11205
69	normal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오작교	11.02.14.15:52	11731
68	file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	오작교	11.02.10.07:51	11909
67	file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오작교	11.02.09.07:55	11210
	file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3	오작교	11.02.07.08:09	10322
65	file 웃자고 한 소리	오작교	11.01.27.12:43	10138
64	file 아내는 매일..... 1	오작교	11.01.21.08:02	10332
63	file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오작교	11.01.19.08:06	10184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7 18 19 20 2122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