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자식 낳아 길러서......

오작교 12년 전 8909

2

공유스크랩

2

오작교 글쓴이 2013.05.08. 07:18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저희들이 어렸을 때는 '어머니의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언제부터 '어버이'로 바뀌어서 이 땅의 '아버지'들도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 수 있게 되었으니 '감사'를 할 일이지요.

아침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는지요.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신 이땅의 모든 부모님들께 큰 축복을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

프리마베라 2013.05.08. 10:01

아.....

나도 저렇게 쿨하고 자긍심있게 말할껄.....ㅠㅠㅠ

잘 늙고 싶습니다..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	normal 지금 나는 왜 바쁜가 - 2 2	오작교	14.01.14.16:43	7551
80	normal 지금, 나는 왜바쁜가? 1	오작교	13.09.30.11:42	8109
79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6 2	오작교	13.08.13.15:07	8430
78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5 1	오작교	13.08.01.13:50	7975
77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4 2	오작교	13.07.12.09:50	8631
76	file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3 2	오작교	13.07.03.15:29	8088
75	file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2 1	오작교	13.07.02.17:49	8079
74	normal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2	오작교	13.07.01.11:31	8493
73	normal 축복 안에 사는 스무 가지 방법 4	오작교	13.06.10.08:20	8105
72	file 돈치르고 허락 받았더라도 6	오작교	13.05.11.08:39	8222
	file 자식 낳아 길러서...... 2	오작교	13.05.08.07:13	8909
70	file 씨뿌리는 사람들 1	오작교	13.05.05.19:30	8049
69	normal 재즈 지수 1	오작교	13.04.19.17:29	8028
68	normal 어떻게 강물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2	오작교	13.04.13.20:10	8078
67	normal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 회갑을 맞은 김용택 시인에게 3	오작교	13.04.13.19:19	8109
66	normal 스님의 편지 1	오작교	13.04.11.13:36	8036
65	normal 봄편지 2 - 삶은 사랑하기 위해 주어진 자유 시간 2	오작교	13.04.11.10:20	8054
64	normal 봄편지 1 -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1	오작교	13.04.08.16:19	8149
63	normal 지혜와 느낌이 있는 좋은 글 2	오작교	13.04.07.00:36	8061
62	normal 내 편이 아니면 적	오작교	13.01.17.10:59	8063

검색 쓰기

이전

1처음 ... 17 18 19 20 2122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