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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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09.08.06.10:52 7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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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3
오작교 22.03.30.10:00 2355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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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3
오작교 22.03.24.15:04 2547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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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선생님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22.03.21.14:32 2421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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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희망으로부터 벗어날 용기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오작교 22.03.21.14:09 2395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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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와 영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3.17.11:25 2573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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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은 마음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1
오작교 22.03.17.11:19 2487
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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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3.17.11:11 2452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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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소용돌이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3.06.11:01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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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당신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24.20:12 2444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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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다람쥐처럼 잊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붇더라도 1
오작교 22.02.24.20:00 2670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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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나쁜 연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2.02.19.19:06 2528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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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신의 생각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1
오작교 22.02.18.09:29 2742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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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4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3
오작교 22.02.17.08:34 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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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2.13.15:02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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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3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2.10.09:18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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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목수를 대신해서 제는 자는 손을 다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오작교 22.02.05.20:38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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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지우고 다시 쓸 수 있어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2.02.05.20:16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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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수행 아닌 것이 없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2
오작교 22.01.31.19:52 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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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물은 넓어서 성기어도 빠뜨리는게 없다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2.01.31.19:38 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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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별에서 2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22.01.27.11:5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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