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에 올려져 있던 게시물들은 모두 삭제가 되었습니다.
여러 추억들이 남겨져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난 번, 음악감상실을 없앴을 때와 같이 수정할 수 없는 만큼의 게시물들이
엉망이 되어서 데이터베이스에 상당한 무리를 주고 있어 아쉽게도 삭제를 했습니다.
예전 게시물이나 댓글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우리 홈 전체를 옮겨 놓은 곳이 있습니다.
아쉬운 분들을 그곳으로 가셔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 새로운 글들이 많이 올려져서 채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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