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0 19:27:49 (*.199.1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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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
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
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 스럽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 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저마다 개성과 인격을 지닌 단 
하나 뿐인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고 
희망을 그려 가시는 너그럽고 자랑스러운 
하루 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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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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