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양회성
.
오작교 2005.03.16. 21:58
음악저작권 문제가 불거지면서
님의 홈에를 도통 들리지를 못하였습니다.
요즈음에도 가끔 문을 걸어 잠그는 홈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어떠한 것들이 正이고 어떠한 것들이 反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봄과 함께 조금은 풀어지는 소리가 들렸으면 합니다.
고운 님. 늘 감사히 받기만 합니다.
님의 홈에를 도통 들리지를 못하였습니다.
요즈음에도 가끔 문을 걸어 잠그는 홈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어떠한 것들이 正이고 어떠한 것들이 反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봄과 함께 조금은 풀어지는 소리가 들렸으면 합니다.
고운 님. 늘 감사히 받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