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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세상의 외로운 술래

소나기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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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2005.03.27. 08:10
오작교님~ 그간도 평안하시지요? ^^
매일 들어와 음악 듣고 가져가고 하며.. 정작 영상은 들고 나들이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작교님~ 삼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즐겁게 보내시는 휴일 되시고, 맞이 하는 한주도 활기 넘치는 한주간 되십시오.
오작교 2005.03.27. 08:44
소나기님.
오셨어요? 그러게요. 한동안 님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궁금했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이지요?
죽음에서 부활하는 예수님의 은혜로 온 세상이 사랑과 정만
넘쳤으면 합니다.
알찬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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