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문득,당신이 그립습니다* 다솔***영상/야생화 수정 삭제 들꽃 19년 전 540 0 가 - 글꼴 15 + 문득,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쳐럼 나의 이 빛갈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를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김춘수 시 꽃 입니다 중에서- *나아닌 다른 이에게 내 존재가 기억 되어 진다는것. 그것만큼 기뿐일이 없을 겁니다.예상치도 못했는데 누군가가 내이름을 기억해주고 또박또박 이름까지 불러 준다면 그날은 참 기분이 좋아 집니다. 공유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삭제 닫기 "문득,당신이 그립습니다* 다솔*..."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기본 날짜 조회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67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024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912 279 normal 물망초/박임숙 여우 05.04.12.09:05 401 278 normal 자목련 박임숙 05.04.12.08:18 472 277 normal *동반자*김정자 들꽃 05.04.11.23:30 445 276 normal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 안희선 (낭송 향일화) 향일화 05.04.11.21:39 499 275 normal 연가 / 김초혜 빛그림 05.04.11.21:15 396 274 normal 함께 만드는 세상/고도원 외1 이정자 05.04.11.16:46 467 273 normal 난 당신에게 무엇일까? 장호걸 05.04.11.14:28 501 272 normal 안녕하세요...<연습> 꽃향기 05.04.11.10:48 373 271 normal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고운초롱 05.04.11.10:48 428 270 normal 사월의 비/고선예 사노라면~ 05.04.11.10:41 443 269 normal 그대 숨소리 바람되어 // 김경훈 은혜 05.04.11.10:05 518 268 normal 이제 안녕 박임숙 05.04.11.09:13 463 267 normal 눈길 김미생-써니- 05.04.11.03:17 494 266 normal 내가 아직 떠나지 않은 이유 / 백솔이 백솔이 05.04.10.23:34 446 265 normal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05.04.10.23:31 501 normal 문득,당신이 그립습니다* 다솔***영상/야생화 들꽃 05.04.10.16:51 540 263 normal 사월의 비 고선예 05.04.10.16:47 546 262 normal 당신은 아름다운 시인입니다 - 소금 고등어 05.04.10.13:13 508 261 normal 내 품에 안겨있는 당신 장호걸 05.04.10.12:25 625 260 normal 평화/시,김남조 김창우 05.04.10.06:38 444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