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황혼이여 /박만엽
오작교 2005.04.25. 22:21
선화님
아니가 들어간다고 아름다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즐거움마져 줄어 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문득 문득 거울 보기가 싫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아니가 들어간다고 아름다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즐거움마져 줄어 드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문득 문득 거울 보기가 싫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봉돌
2005.04.26. 13:14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고요?
좋은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다 빼앗겨서~~
늘 흔적 없이 살며시 지나갔지만
오늘 만큼은 흔적을 꼭 남기고 떠나가고 싶네요.
보이지 않는 그림자 흔적 남기고 떠나 갑니다.
감미로운 음악 내 마음을 사로잡은 이곳, 글 올려 주신 분 넘 감사해요.
-봉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고요?
좋은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다 빼앗겨서~~
늘 흔적 없이 살며시 지나갔지만
오늘 만큼은 흔적을 꼭 남기고 떠나가고 싶네요.
보이지 않는 그림자 흔적 남기고 떠나 갑니다.
감미로운 음악 내 마음을 사로잡은 이곳, 글 올려 주신 분 넘 감사해요.
-봉돌-
오작교 2005.04.26. 16:21
봉돌님.
다녀가셨네요?
우리 홈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신 것 같은데......
이런 흔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녀가셨네요?
우리 홈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신 것 같은데......
이런 흔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