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푸욱 익었나이다 수정 삭제 정고은 19년 전 325 0 가 - 글꼴 15 + 그대는 푸욱 익었나이다 서정/정고은 넘치지도 않으니 물과 돌 물에 자연스레 깍이여 조약돌이 된 그대 천리를 내다본 그대이기에 조심스레 바라봅니다 어느때는 카멜레온이라 하고 어느때는 꽃이라 하고 그대를 알 수 없지만 언젠가 썼다 지운 한점 솔찍한 시심 살짝 보았나이다 마음 속에 풋풋이 솟아나는 그리워 해야할 그리움입니다. 공유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공유 닫기 삭제 닫기 "푸욱 익었나이다"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기본 날짜 조회 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8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069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958 419 normal 허스키 한 목소리로 이병주 05.04.30.18:25 456 418 normal 사랑하는 것도 훈련입니다/고도원 외1 이정자 05.04.30.11:52 376 417 normal 힘겨웠던 사랑의 이별 이설영 05.04.30.11:40 473 416 normal 이슬 박임숙 05.04.30.09:47 402 415 normal 4월을 보내면서 들꽃 05.04.30.09:34 474 414 normal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05.04.30.09:30 360 normal 푸욱 익었나이다 정고은 05.04.30.08:34 325 412 normal 어머니의 손 시찬미 05.04.30.03:50 362 411 normal 좋은사람- 김종원 하은 05.04.29.23:18 415 410 normal 꽃/정호승 詩. 외1 이정자 05.04.29.21:47 369 409 normal 무정화 선한사람 05.04.29.20:45 356 408 normal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 박금숙(시낭송-전향미) 유리꽃 05.04.29.13:05 408 407 normal 향기의 시간 동안 향일화 05.04.29.09:47 374 406 normal 꽃이여 사랑이여/시 고선예 1 niyee 05.04.29.08:23 406 405 normal 바람이 왔을 길을 따라/오광수 2 하늘생각 05.04.29.07:35 445 404 normal 무정화 - 박임숙 1 고등어 05.04.28.22:37 442 403 normal 첫눈에 반하진 않았는데 1 선한사람 05.04.28.20:30 473 402 normal 운명처럼 꿈결처럼 1 김미생-써니- 05.04.28.17:30 408 401 normal 처음 만났던것 처럼/단비 1 시루봉 05.04.28.15:00 493 400 normal 어차피 홀로 인 걸 1 들꽃 05.04.28.09:56 469 검색 닫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취소 검색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