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연가..풀잎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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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5.08. 18:18
브라운님.
날로 엄청나게 발전하시는 영상시의 제작기술을
보면서 참 부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시는 님의 모습들이......
아름다웁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고운 영상 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시간들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들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날로 엄청나게 발전하시는 영상시의 제작기술을
보면서 참 부러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시는 님의 모습들이......
아름다웁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고운 영상 걸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좋은 시간들 보내셨지요?
남은 시간들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