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같은 사랑/김미경
오작교 2005.05.11. 17:16
야생초님.
큰 카페를 이끌어 가시면서 무척 힘이 드시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의 카페를 찾습니다.
너무 고요하고 한적함을 나타낸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한적한 산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큰 카페를 이끌어 가시면서 무척 힘이 드시지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님의 카페를 찾습니다.
너무 고요하고 한적함을 나타낸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한적한 산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