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다*솔 335

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 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 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요.... 
    
말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인것 같네요
내가 하는 말을 통해 내가 
자란다고 생각한다면
항상 고운말을 쓸수 있지 않을까요.... 
 
[이해인수녀님과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유
2
오작교 2005.05.12. 16:09
일떵!!!
오늘은 일떵을 하셨습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여서 컴을 켜고 제일 먼저
님의 글을 읽은 것이 습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사람의 습관이라는 것이 무의식 중에 몸에 배이는 것인가 봅니다.
며칠 님께서 늦은 시간에 오셔서 무슨 일이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다*솔 2005.05.13. 00:27
오작교님! 오랜만입니다.^^*
춘향제는 잘 끝났나요?
지난5월5일 남원에 갔다가 사람구경만 하고 올라왔어요...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다솔 드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마음을 다스리는 맑은글..."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871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143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6034
499
normal
여우 05.05.12.23:38 371
498
normal
이정자 05.05.12.21:26 371
497
normal
바다사랑 05.05.12.16:26 409
496
normal
야생화 05.05.12.16:01 408
495
normal
백솔이 05.05.12.13:29 360
494
normal
사노라면~ 05.05.12.13:11 359
normal
다*솔 05.05.12.00:26 335
492
normal
시루봉 05.05.11.22:58 371
491
normal
명화 05.05.11.21:30 408
490
normal
이정자 05.05.11.18:33 408
489
normal
야생초 05.05.11.15:54 447
488
normal
foryou 05.05.11.14:50 371
487
normal
향일화 05.05.11.10:08 400
486
normal
풍경소리 05.05.11.09:18 442
485
normal
다@솔 05.05.11.07:08 400
484
normal
선한사람 05.05.10.21:46 493
483
normal
파란나라 05.05.10.19:11 444
482
normal
사노라면~ 05.05.10.11:28 445
481
normal
장미꽃 05.05.10.11:26 453
480
normal
들꽃 05.05.10.11:25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