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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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5.12. 17:40
바다사랑님.
오랜만에 글을 주셨네요?
먼 산을 응시하면 바람에 몸을 맡겨 놓고 서 있는 사람은
바다사랑님이신가요?
그리고 일정한 시간을 쳐다보면 홈으로 자동 링크가 되게
하여 놓으신 것 같은데 그러한 링크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들을 달기도 힘이 들만큼 자꾸만 홈이 열리는데요..
오랜만에 글을 주셨네요?
먼 산을 응시하면 바람에 몸을 맡겨 놓고 서 있는 사람은
바다사랑님이신가요?
그리고 일정한 시간을 쳐다보면 홈으로 자동 링크가 되게
하여 놓으신 것 같은데 그러한 링크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들을 달기도 힘이 들만큼 자꾸만 홈이 열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