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창 밖엔 비가 내리고/김수현
시루봉
2005.05.16. 09:41
오작교님 안녕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항상 밝은 미소가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됬네요.
항상 밝은 미소가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오작교 2005.05.16. 15:53
예 시루봉님.
어서오세요. 제가 좋아하는 비를 가져 오셨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님께서도 사랑과 평안함만 있는 시간들로 한 주를 메꾸어 가세요.
어서오세요. 제가 좋아하는 비를 가져 오셨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님께서도 사랑과 평안함만 있는 시간들로 한 주를 메꾸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