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으로 접자 詩 박임숙
오작교 2005.05.30. 12:41
가는 것들이 전부 아름다운 것은 아닐진대
뒤돌아 보면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떠날 채비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6월에는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그러한
날들이었으면 합니다.
뒤돌아 보면 늘 아쉬움만 남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떠날 채비를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6월에는 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그러한
날들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