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묵호에 가고싶다/김수현
오작교 2005.06.02. 10:51
잔잔한 물결 그리고 툭 트인 바다와 수평선
외룹게 날개짓을 하는 갈매기까지..
뭐라 한 마디로 형용을 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하모니카의 소리도 가슴을 찢어내구요..
김수현님의 詩心을 잘 표현해낸 영상입니다.
외룹게 날개짓을 하는 갈매기까지..
뭐라 한 마디로 형용을 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하모니카의 소리도 가슴을 찢어내구요..
김수현님의 詩心을 잘 표현해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