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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는 언제쯤이면 이 계...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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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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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서현미
시찬미
https://park5611.pe.kr/xe/Gasi_03/22540
2005.06.23
02:42:30 (*.209.116.203)
267
목록
오작교님 더위와 우기가 우리를 옅보고 있어요.
제게 보여주신 정성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6.23
16:02:27 (*.105.151.214)
오작교
코트 깃을 세우고 불어오는 바람에 머릿결을 맡겨 놓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 강하게 와닿습니다.
울타리에 결려있는 것이 나팔꽃인가요?
생경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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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32656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53554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5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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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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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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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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