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계절 7월/이름없는 새
오작교 2005.06.27. 19:42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정한 멋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프른 초원에 그리듯 서있는 여인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일고 있는 뽀얀 안개나 초록의 푸르름, 그리고 지는 나뭇잎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영상입니다.
고운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프른 초원에 그리듯 서있는 여인의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일고 있는 뽀얀 안개나 초록의 푸르름, 그리고 지는 나뭇잎이
너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영상입니다.
고운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