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누워 / 유성순
오작교 2005.06.27. 19:33
"해변으로 가요"의 노래가 어울리는
계절입니다.
성급한 사람들은 벌써 해수욕장을 찾아서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미철이 시작이 되어서 조금은 한가하겠지만
역시 여름에는 바닷가가 제격이지요?
시원한 영상입니다.
계절입니다.
성급한 사람들은 벌써 해수욕장을 찾아서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미철이 시작이 되어서 조금은 한가하겠지만
역시 여름에는 바닷가가 제격이지요?
시원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