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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길-용혜원

김만식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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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길-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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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6.29. 16:33
집 앞에는 호수가 있고
풍차가 한가롭게 돌고 있는 주변에는 꽃들이 이를 반기고...
꿈결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러한 곳에서 사노라면 아무런 걱정이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김만식 글쓴이 2005.06.30. 03:38
저기 저의 별장 이 었으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여러 님들 초대 해서 한판 싫것 즐기고 편히 쉬고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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