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온 세월 속에/새빛
오작교 2005.07.01. 15:38
찬송가를 들으면 무에 그리 지은 죄가 많은지
가슴이 덜컥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늘 가까이 하려하건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슴이 덜컥합니다.
"내 주를 가까이"~~
늘 가까이 하려하건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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