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속에서/박성룡
오작교 2005.07.09. 21:14
푸르름 사이에 피어 있는 분홍의 꽃들이
더욱 아름답기만 합니다.
너무 빨리 스크롤이 되느느 시를 읽기에 벅찬 것을 보니
확실하게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합니다.
더욱 아름답기만 합니다.
너무 빨리 스크롤이 되느느 시를 읽기에 벅찬 것을 보니
확실하게 나이가 들어감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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