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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아실이 / 김영랑

빛그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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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7.09. 21:22
코스모스와 잠자리를 보니까
가슴이 쿵하고 내려 앉습니다.
벌써 가을이 온 것만 같아서요..
아름다움이 만발하는 가을이라는 계절이 좋기는 하지만
또 한 해를 떠나보내야 한다는 아쉬움이 시작이 되는 계절이라서
가능하다면 늦게 찾아 왔으면 하는 바보스런 바램을 가져 보기도 합니다.
고즈넉한 영상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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