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풍년...
안녕히주무세요.
오작교 2005.07.10. 21:46
꽃향기님.
오늘 휴일을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휴일..
가까운 요천강에 나아가 물구경을 하였습니다.
고기를 잡는 분들을 따라 다니면서 펄떡 거리는 물고기를 보기도 하였고...
듬성듬성 뜯어진 문종이가 어렸을 적의 방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휴일을 잘 보내셨는지요.
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휴일..
가까운 요천강에 나아가 물구경을 하였습니다.
고기를 잡는 분들을 따라 다니면서 펄떡 거리는 물고기를 보기도 하였고...
듬성듬성 뜯어진 문종이가 어렸을 적의 방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