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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편지

향일화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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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백솔이님)



오작교님~
며칠  고뇌 속에 빠졌던 태양이
이제서야 제 정신을 찾은 것 같아요.
계절 만큼 싱그러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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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7.13. 17:31
이슬을 머금은 장미꽃이 금새라도
진한 향을 토해낼 것만 같습니다.
고운 영상을 주셔서 마음의 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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