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난 당신뿐이라네.....홍미영
오작교 2005.07.14. 16:24
창밖으로 보이는 밭두렁과 나무가 한적함을 전해줍니다.
이렇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님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차 한 잔을 하는 여유.
사랑을 마시고 마냥 행복해집니다.
이렇게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님께서 정성껏 차려주신
차 한 잔을 하는 여유.
사랑을 마시고 마냥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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