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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새의 기도

소나기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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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2005.07.14. 20:17
오작교님~ 오랜만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다리를 다쳐 기부스를 하고 있다보니 컴 앞에도 장시간 있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젠 많이 좋아졌으니 자주 들리겠습니다.
오작교님~ 좋은밤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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