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내 마음은 항상 수정 삭제 향일화 19년 전 368 0 가 - 글꼴 15 + 내 마음은, 항상 / 향일화 먼 훗날이 지나도 내 마음 건드려 주는 그리움 그대 이름이란 걸 난 압니다. 그대 생각하면 꽃잎처럼 더운 피가 자주 돌았지만 바람조차 할 말을 줄이는 여름엔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지내보려 합니다. 오직 영혼의 떨림으로 다가가렵니다. 내 마음이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잃지 않는 것은 언제나 시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 훗날이 지나도 내 마음 건드려 주는 그리움 그대 이름이란 걸 난 압니다. 오작교님..오늘 초복이란 걸 아침에 님으로 인해 알게 되었답니다. 덕분에 우리 가족 외식으로 맛난 음식 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또 더워질 텐데..늘 건강 조심하시길 빌겠습니다. 공유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