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소망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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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7.29. 17:37
잠깐만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우리 님들은 용서를 하지 않으십니다.
하루 돌아보지 못했는데 답글을 써야 할 영상이
밀려 있습니다.
바쁜 척 하면서도 너무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님들은 용서를 하지 않으십니다.
하루 돌아보지 못했는데 답글을 써야 할 영상이
밀려 있습니다.
바쁜 척 하면서도 너무 기쁘기 한량이 없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