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비 내린 날 詩 / 권대욱
오작교 2005.07.29. 17:42
선화님.
님의 홈에를 갔다가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 탓에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되돌렸습니다.
파란 신록이 보는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합니다.
좋은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홈에를 갔다가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 탓에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되돌렸습니다.
파란 신록이 보는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합니다.
좋은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