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계절을 바라보며/단비
오작교 2005.07.29. 18:08
이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소리가 좋습니다.
신록의 푸르름도 마음을 편하게 하구요..
님의 영상을 대하면 늘 부러움 뿐입니다.
신록의 푸르름도 마음을 편하게 하구요..
님의 영상을 대하면 늘 부러움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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