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詩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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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005.08.02. 20:41
선화님.
제가 좋아하는 오광수 시인님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저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 오면 왼통 시선을 그 여인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좋은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오광수 시인님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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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저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 오면 왼통 시선을 그 여인에게
빼앗기는 바람에.......
좋은 영상을 걸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