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몰렸을 때/고도원*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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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에 몰렸을 때 사람은 드러납니다.
가려졌던 바닥도 드러나고 숨겨졌던 잠재력도 이때 나타납니다.
벼랑
끝에서 절망과 싸우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벼랑은 사람을 단련시키는 또 하나의
좋은 스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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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통해서도 배운다/고도원*
*교사였던 나의 가난한 아빠는
실수는 죄악이라고 생각했다.
반면 나의 부자 아빠는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거란다.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때,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또 떨어지고 다시 올라타고…. 그런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배우듯이 말이다.
실수를 하고도
그것을 통해 배우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죄악이란다” 라고 말씀 하셨다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의 비즈니스 스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