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서 / 오광수
오작교 2005.09.30. 10:27
오광수 시인님.
오늘은 빨간 단풍잎들을 모아 오셨네요?
늘 고운 영상과 격이 있는 詩로 우리의 공간을 메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월이 갑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오늘은 빨간 단풍잎들을 모아 오셨네요?
늘 고운 영상과 격이 있는 詩로 우리의 공간을 메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9월이 갑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