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가을비 그리움

선한사람 469

1
9월의 마지막밤 고운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공유
1
유리 2005.09.30. 23:42
선한사람님^^..
올 가을은 유독이 마음이 왜이리 헛헛한지 몇 년만에 맥주 한 캔 마시며
최헌씨의 노래를 오랫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데 저~기 서 계신 여자분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넘넘 추울 꺼 같아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비가 하도 많이 내려 마음까지 뚫어질까봐 잠도 안오고,,ㅎㅎ

그래도 오늘 하루가 또 지난다는 게 왠지 아쉽기만 합니다.
늦은 밤 '가을비 그리움'으로 안주 곁들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가 아닌 것 같은 마음으로 고마움 내려놓고 갑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가을비 그리움"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794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9067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957
1599
normal
스피드 05.10.01.12:10 381
1598
normal
윤정덕 05.10.01.06:32 311
1597
normal
메아리 05.10.01.02:21 443
normal
선한사람 05.09.30.23:05 469
1595
normal
하늘소리 05.09.30.22:52 328
1594
normal
명화 05.09.30.21:43 329
1593
normal
명화 05.09.30.21:40 482
1592
normal
고등어 05.09.30.20:16 350
1591
normal
이정자 05.09.30.19:38 353
1590
normal
세븐 05.09.30.18:16 336
1589
normal
김진일 05.09.30.12:05 410
1588
normal
야생화 05.09.30.10:37 403
1587
normal
장호걸 05.09.30.09:07 464
1586
normal
niyee 05.09.30.08:27 502
1585
normal
김미생-써니- 05.09.30.07:40 321
1584
normal
대추영감 05.09.30.07:22 403
1583
normal
하늘생각 05.09.30.07:06 441
1582
normal
백솔이 05.09.30.02:31 309
1581
normal
메아리 05.09.30.01:54 404
1580
normal
♣해바라기 05.09.29.23:43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