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그리움
유리
2005.09.30. 23:42
선한사람님^^..
올 가을은 유독이 마음이 왜이리 헛헛한지 몇 년만에 맥주 한 캔 마시며
최헌씨의 노래를 오랫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데 저~기 서 계신 여자분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넘넘 추울 꺼 같아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비가 하도 많이 내려 마음까지 뚫어질까봐 잠도 안오고,,ㅎㅎ
그래도 오늘 하루가 또 지난다는 게 왠지 아쉽기만 합니다.
늦은 밤 '가을비 그리움'으로 안주 곁들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가 아닌 것 같은 마음으로 고마움 내려놓고 갑니다.
올 가을은 유독이 마음이 왜이리 헛헛한지 몇 년만에 맥주 한 캔 마시며
최헌씨의 노래를 오랫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근데 저~기 서 계신 여자분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넘넘 추울 꺼 같아요.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비가 하도 많이 내려 마음까지 뚫어질까봐 잠도 안오고,,ㅎㅎ
그래도 오늘 하루가 또 지난다는 게 왠지 아쉽기만 합니다.
늦은 밤 '가을비 그리움'으로 안주 곁들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혼자가 아닌 것 같은 마음으로 고마움 내려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