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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물레방아

진도개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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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삶이 힘들어...♧



    
    
    詩:물레방아 삶이 힘들어, 사나이 답지않게 눈물 흘릴때가 있습니다. 삶이 힘들어, 모든것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언제쯤 가야 끝이날 삶. 하루 하루 산다는것이 힘들고 괴롭기만 합니다. 때론,마음을 다잡아, 내 스스로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 보지만, 다시곤 세상과 부닥칠때면 넘어지고 깨어집니다. 혼자라는 것이 이토록 힘이 드는 것인가요. 사방을 둘러봐도 늘 혼자여만 하는 나의 삶. 그래도 희망을 갇자며 웃음을 지워 보지만, 삶이 힘들어 쓰러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누구엔가 도움을 청하고 손을 내 밀고 싶습니다. 아직은 할일 많은 내 삶을,누구엔가 의지 하고 싶습니다. 삶이 힘들어, 사나이 답지 않게 울고 포기하고 마음까지, 혼자보단 둘이 낫다는 말처럼. 둘이 되고픈 그 누구엔가 만나고 싶습니다. 삶이 힘들어서 말입니다... ...

    --2007.11.2.물레방아.--
물레방아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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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11.04. 06:21


어느날 문득
사방을 둘러 봐도 혼자임을 느낄때'''
그 고독에 무서워 한적이 있지요..

삶이 힘들어 자꾸 주저앉고 싶을때...
곁에서 잡아주는 손길 하나
그리울때 있지요..

물레방아님...
내가 쓰러지지 말고
우리가 손내밀어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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