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물레방아. 수정 삭제 진도개 17년 전 483 2 가 - 글꼴 15 +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 입니다.♧ 詩:물레방아. 사랑하는 사람이여.... 오늘 하루도 스치우는 바람에, 당신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에도, 당신의 숨결을 느껴 봅니다. 당신과 내가, 이별하고 헤여진지 천일이 넘었는데. 아직도 내 마음은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에게 이젠,당신을 잊으라 말하지 마십시요. 나는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비록, 당신과 내가 이별을 하고 헤여 졌지만, 마음 만이라도 당신을 사랑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사랑 이냐고 탓 하시겠지만, 난,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 입니다. 사랑은 나의 벗틴 목입니다 사랑은 내가 살아 갈수 있는 유일한 희망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내가 아닙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아무리 좋은 음식을 탐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보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세상이 나를 비웃을 찌라도, 나에겐 사랑이 전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는것은,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한사람을 사랑하는것이, 괴롭고 지쳐 죽을 만큼 힘들지만, 이또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난, 난 사랑 밖에 모르는 사람 입니다.... --2007.11.4.물레방아.-- 공유 2 솔숲길 바람 2007.11.05. 19:23 좋은글과 음악으로 마음을 추스려봅니다.~~행복하세요 ^_^ 댓글 제인 2007.11.06. 05:40 친한 언니는 노래방 가면 늘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몰라를 부르지요.. 맨처음엔 그 노래가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몇년을 듣고 도 듣고 나니 이젠 제인도 사랑밖엔 난몰라를 외칩니다... 좋은글에 음악에..영상에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
제인 2007.11.06. 05:40 친한 언니는 노래방 가면 늘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몰라를 부르지요.. 맨처음엔 그 노래가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몇년을 듣고 도 듣고 나니 이젠 제인도 사랑밖엔 난몰라를 외칩니다... 좋은글에 음악에..영상에 감사합니다. 댓글